라이프로그


[스크랩] 미국시민권자입니다-하루입원비 1200만원입니다!| by ahuhoo

전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한국에 있는 분들이...

미국에 미친병원비를 못 믿는 분들이 계신다기에...

제꺼 한번 올려봅니다......

이건...

미국 온 지 얼마 안됐을 때 갑자기 아파서 병원 갔을 때 받은 영수증 첨부합니다..


지금 스캐너가 없어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청구된 부분사진으로 올립니다.

다른 곳들 제 인포가 있는 곳이라...

인보이스 부분만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필요하다면 제 인포와 병원인포를 제외한 청구서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

100% 사실이며....

단 하나의 거짓도 없습니다.

 

 

 증거1

이건 엠브란스 탄후의 청구서 입니다.
사설 엠브란스도 아닌 전 911 엠블란스 타고 갔습니다.

(미국은 치사하게 담요.장갑...사용 비용까지 다 받습니다.

 한.미 FTA 채결되면 미국은 한국인들에게 아래 청구서 내역의 몇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basic emergency ambu 엠블란스 기본요금 (단지 엠블란스 타고가는거만 756.75불 청구)
mileage 엠브란스 거리요금 (마일리지당 요금 총15마일 갔네요..195불 청구)
disposable blanket 담요요금
(엠블란스 안에서 담요덮었던거...한국돈 9000원 청구...

                           당근 그 담요는 회수...그냥 덮는데 만원)
misc supplies기타 엠블란스내 장비요금
exam gloves 장갑요금
(구급요원이 저 안전체크할때 무조껀 일회용장갑낍니다..

                   그거 4장...2분이서 절 도와주셨나보세요...
R2 leads 심전도 R2 요금(심전도 체크..)


엠브란스만 타고 병원까지 갔을때의 가격968.07..

한국돈 100만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응급실에 들어갔고...기본검사 시작합니다.

그땐 거의 어리둥절...정신없는 상태라 어떤 검사였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

기억나는건..배가 아팠는데..진통제는 놔주었는데....

너무 많은 양을 놨는지...숨이 안쉬어지고...오한오고 몸이 경련이 일어나서...

급하게 인공호흡기 꼈던건 기억이 납니다.


1.laboratory sevices 임상검사료(검사실비) $2317
2.diagnostic/therapeutic imaging 방사선 촬영료 $4965
3.pharmacy 약값 $752
4.respiratory therapy 호흡기 치료 $80
5.emergency room 응급실료 $1219 응급실 가서 치료받으면 무조껀 응급실료 받습니다.
6.supplies
기타 장비료 (장갑과 목안들여다보는 나무막대? 뭐 등등...이겠죠)


일단 응급실에서 진통제 맞고...

대략 5시간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밤 11~12시전후에 들어가서....

새벽 4시쯤 나왔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병원시설을 이용한 후의 명세서입니다.

이게 총 9400불 정도 나왔네요...

한국돈 950만원정도되나요??




메디컬 그룹에서 청구된 것들..

CT pervis w/contrast CT 골반촬영 요금 (조영제 첨가) $343
CT abd w/cont CT
복부 촬영(조영제 첨가)$335

CT찍은 가격이네요..$678




현재 한국의 의료보험 제도,

병원비는 지상천국입니다.

한국의 의료보험.병원을 재벌과 미국재벌이

100% 사들여서 민영화 할 것이고

그러면 서민들은 파산입니다.

 

이건 야간에 의사한테 검사받은 검사비입니다.

이건 병원으로 내는것도 아니고...

의사검사비가 따로 청구됩니다.


제가 배가 아프고 설사도 했고 해서....의사한테 내진도 같이 받았었습니다.

comprehensive exam 제반 응급실 요금 $430
night
응급실 밤 이용 요금 $80 밤에 응급실와서 의사가 검사했다고 80불 더 붙었네요.


509입니다..



4개의 청구서 총합계 $11559.31 ....한국돈으로 하면 1200만원되나요?

저 어디 부러져서...큰수술한거 아닙니다.


그날 저녁에 먹은 요플레가 뭐가 잘못되었는지..속이 뒤집혀서....토 하고....설사하고....

나중에 속도 너무 쓰리고...잠도 못잘정도여서...응급실가서..검사받고....

5시간정도 응급실에 있고 진통제 맞고 왔습니다...

 

응급실에서 나올때도...회복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진통제때문에 어질어질하고..토할느낌 계속있었구요...

집으로 올때 플라스틱 대야 주더군요...

토할꺼면 여기 토하라고...


이렇게 많이 나올줄 알았으면 죽어도 911 안불렀습니다

저 저때 학교오피스에서 일하면서 공부하는 학생이여서...

한꺼번에 갚을 여유도 안됐었습니다..

한달에 200불~300불씩....거의 4년에 걸쳐서..계속 갚았습니다..

한국에서 여유있게 돈이 생기거나 하면..무조껀 병원비 부터 갚았습니다.

 

 

 

오바마도 부러원 죽던

한국의 의료시스템

이명박이 풍지박산 내려 해

제가 미국와서 살면서..젤 부러운게...한국의료보험입니다..

근데...한국이 미국처럼 된다구요??

 

저 2년전에 한국에 나갔을때 팔이 아파서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한시간 반정도 받는데 5500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와~!!

 

정말 한국 너무 좋다..라고 부모님께 말한 기억이납니다....

한국에 있는동안...전혀 돈 걱정없이...매일 물리치료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물리치료 받으면...최소 한번에 80~100불입니다..


미국에 보험금도 비쌉니다..

4인가족 거의 100만원..보험금을 낸다고..병원가면 다 공짜는 아닙니다..

한번에 20불...25불...뭐 이런식으로 적게라도 냅니다..

보험없는 분들이 아파서...참다가..참다가..병원가면....

그냥..의사얼굴 보는데만 70불입니다...

조금 검사라도 하면...더 비싸죠..


이걸 왜 합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부모님은 한국에계십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면서 아프신곳도 많아지실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아픈데 돈이 없어서...

돈이 아까워서 병원도 못가고...

발만 동동 구르실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의료민영화 찬성해야된다는 분들..

정말..단 한번이라도..

미국에서 병원가셔서 치료받고 돈 내신적있으신 분들이신지 물어보고싶네요...

 

의료민영화....절대 ...절대 반대합니다..

 

내가족...

언젠간 만나게될 내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반대합니다.....


최재경중수부장반박글-검사최강욱 by ahuhoo

‎'잘 나가는' 검사가 있다. 조직 내의 신망도 있고 나름 능력있는 검사로 인정받았다. 

누구와 친척이어서 어떻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적어도 수사 능력 면에서 그를 탓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성품도 남자답고 호탕하다고 했다. 누구와 친척이 아니라도 충분히 검사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하필 그 사람이 결정적인 순간에 결정적인 수사를 맡았다. 천하쟁패의 순간에 검찰이 등장하는건 우리 사회와 정치의 비극이다.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되었지만.

그는 오늘 유감스럽게도, 대선 과정에서 드러난 숱한 증거자료와 의혹들에 기초하여 상식적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시민을 '촉나라의 개'로 만들었다. 그리고서 그 스스로 현인(賢人)임을 자임했다. 

'蜀犬吠日'의 고사성어를 빌어 그의 입장을 변명하고, 수많은 의문에 답하고자 했을지 모른다. 이는 본래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었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어째서, 무슨 이유인지 그는 멀쩡한 '해'를 '달'로 바꾸었다.

"(BBK 수사) 그때 수사검사가 10명이었는데 모두 출신지역과 학교 등이 달랐다"며 "10명의 검사가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진실만을 향해 나아갔다"고 말했다. 

나는 묻는다. 본래 검찰의 수사는 검사의 출신지역과 학교가 다르면 각자 그 연고에 따라 진실을 외면하고 조작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다는 뜻인가? 과거엔 그렇게 그런 자세로 수사했단 말인가?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시 수사가 이명박 정부 하에서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노무현 정부 하에 임명된 장·차관이 눈을 부릅뜨고 우리 수사를 지켜보고 있었다"며 BBK 재수사론을 일축했다 한다. 

다시 나는 묻는다. 시민을 바보로 아는가? 대선 때 제기된 쟁점이고 당시 후보가 받았던 의혹이며 대부분 해명되지 않았다는 것을 천하가 아는데, 대체 누가 그걸 이명박 정부에서 수사했다고 착각하던가? 후보자가 자신의 의혹을 수사하도록 지시하는 경우도 있는가? 아니면 당선된 후에 스스로 진실을 밝히려 했던 것으로 국민들이 착각하고 있단 말인가?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당시의 (힘 빠진) 노무현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 정성진과 차관 정진호가 정말 진실을 위해 눈을 부릅뜨고 당신의 수사를 지켜보던가?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 직전 장관 김성호가 이명박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이라는건 어찌 생각하는가? 정진호 직전의 차관 정동기는 또 어떤가? 그는 이명박의 비서를 거쳐 감사원장이 되려다 낙마하지 않았던가? 대체 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진 누구 편이었는가? 솔직히 말하라. 다 알고 있지 않은가? 검찰에 몸담은 이들의 정치적 입장이 누구에게, 어느 편에 더 기울어 있었는지. 아니, 지금도 뻔하지 않은가? 

하나 더 묻는다. 언제부터 검사가 법무부 장, 차관을 의식하며 수사했는가? 당신들이 더 신경쓰고 복종해 마지않는 이는 검찰총장과 검사장 아니었던가? 왜 총장이 아니라 하필 장차관을 따지는가? 총장은 너무도 무능한 이였기 때문인가? 

"서울중앙지검의 최정예 수사팀인 특수1부 검사들이 동원돼 수사를 벌인데다 이후 특검까지 거쳤다"며 "(정봉주 전 의원이) 1심부터 2심, 3심까지 모두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냐"고 반문하고 "한국사회 시스템이 그리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한다. 

그래서 또 묻는다. 한명숙 총리에 대한 억지 수사는 어디서 했는가? 그 잘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아니던가? 정부가 바뀌니 최정예가 갑자기 오합지졸로 바뀐 것인가? 유죄 판결이 있으면 그것이 모두 진실이 되는가? 그 안에 담긴 사실을 요리하는 것은 당신들이고, 그 사실을 판단하는 이의 오판이 개입될 여지가 너무도 많지 않던가? 아니,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은 과거 명백한 사실도 애써 외면하고 피해자의 피맺힌 눈물을 '제도와 절차의 한계'라며 외면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그 '만만치 않은 시스템'을 통해 무죄가 나면, 당신들은 왜 단 한번도 순순히 승복하며 반성하지 않는가? 그저 시스템은 강자를 위한 것일 뿐이라는 점을 사람들이 인정하라는 것인가? 주권자의 상식과 판단이 그렇게 만만하던가?

최근 BBK 재수사 논란에 대해 "답답하고 안타깝지만 공직자로서의 처신을 생각해 그냥 이렇게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다. 그러면서 "중수부는 몰라도 중수부장은 올해 많이 바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묻는다. "공직자로서의 처신"이 무엇인줄 알긴 아는가? 진실 앞에 겸허하고 주권자인 시민 앞에 겸손하게 봉사하는 것 아니던가? 그 처신을 똑바로 하느라 '촉나라 개'처럼 짖어대는 시민을 그냥 놓아두고 바라봐 주는 은혜와 품위를 베풀었단 말인가? 중수부와 상관없이 중수부장이 바빠진단건 또 무슨 말인가? 선거에 이르면, 힘 있고 높은 자리를 이용하여 중수부라는 무기를 언제든 빼들 준비가 되어 있음을 끊임없이 협박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인가?

오늘 자리를 던진 동료 검사의 이러한 소회는 어찌 생각하는가? “법률가의 양심에 비추어 보아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사와 기소가 이루어지고, 법원에서 여지없이 무죄가 선고되었는데도 상소권을 행사함으로써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국민들에게 조차 계속적인 고통을 주고 있는 사건은 없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인간이기에 실수하거나 오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당사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안겨주었다면 당연히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중수부가) 정치권력이나 시장권력의 부정부패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순기능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간 무소불위 검찰권력의 상징으로서 그 정치적 편향성 시비로 인하여 검찰 전체로 봐서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많았음을 부정할 수 없으니, 검찰총장에게 집중된 수사권을 분산시킴으로써 권력의 사유화 및 정치권력의 개입 유혹을 방지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용이해질 것”이라는 주장이 더 공감을 얻지 않을까? 아니, 이 글을 보긴 봤나? 대체 무엇 때문에 비슷한 연배의 같은 검사 사이에 이토록 넓은 생각의 간격이 생긴 것인가? 

“‘정치검사, 편파검찰’이라는 말 대신에 ‘국민검사, 개념검찰’이라는 말이 국민의 가슴속에 자리 잡도록 모두 힘을 합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바른 것을 얻고 제대로 보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拿得定 見得透 事無不成)”는 중국의 경구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처신을 똑바로 하는게 더 급하고 중요한 일 아니던가?

결국 나는, 오늘 그에게 가장 합당한 고사성어는 ‘越犬吠雪(월견폐설)’이라 일러주고 싶다. 따뜻한 월(越)나라에는 눈이 내리지 않으므로 눈을 처음 본 월(越)나라의 개는 두려워 짖는다. BBK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아니 꼭 밝혀지고야 말 것이다. 그간 검찰이 눈을 부라리며 왜곡된 진실을 강요하던 어두운 역사는 이제 끝이다. 그러니 새로운 역사를 처음 경험하게 될 그가 두려워하는 것이 나는 그다지 놀랍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진실이다. 빛은 언제나 어둠을 몰아낸다. 그리고 촉나라의 해는 검사의 위세가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어느 날 갑자기 달로 변할 수 없는 것이다.


YES24 올해의 책 시상식] 올해의 책 1위 김어준, “수상의 기쁨 모두 정봉주 의원에게” - 제 9회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11’ by ahuhoo

8만 8천여 명의 독자가 선정한 올해의 책, 『닥치고 정치』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11’ 시상식이 지난 12월 26일 마포 가든 호텔에서 열렸다.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그 해 출간된 책을 기준으로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올 한해 사랑 받은 책을 선정하는, 네티즌 인기투표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한 달간 YES24 홈페이지를 통해서 투표가 진행되었고, 총 88, 581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여했다.

문학, 비즈니스/자기관리, 가정/실용, 인문/교양 등 총 네 개 부문에서 각 24권의 책이 후보도서로 올랐고, 네티즌은 각각 네 권의 책에 투표했다. 지금도 베스트셀러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닥치고 정치』가 3만 6054표(8.37%)를 얻으며,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1위로 꼽혔다.

2011년 좋은 책을 만든 출판사 관계사, 네티즌 선정으로 올해의 책으로 꼽힌 저자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올해의 책 시상식’ 자리에 각 출판사 담당자들과 김어준 총수, 김난도 교수 등이 함께 했다.

축사를 전하는 YES24 김기호 대표(좌)와 한길사의 김언호 대표(우)

이 자리를 마련한 YES24의 김기호 대표는 “네티즌이 선정한 책이라 언론사에서 발표하는 올해의 책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십만 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고른 책이니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는 인사말로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 앞서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매체 폭발의 시대에 여전히 책의 힘이 세다는 걸 확인한 한 해였다.”고 축사했다.

한길사의 김언호 대표는 “책을 만들다 보니 3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한 권의 책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킨다고 여전히 믿는다. 사회가 어려워지고 있지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책 만들기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모두 함께 좋은 책을 위하여, 아름다운 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자.”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어준, “이 책의 결론이 맞다는 걸 확인 받고 싶었다”


네티즌이 뽑은 2011년 올해의 책 『닥치고 정치』의 저자 김어준은 “이 상은 꼭 받고 싶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의 결론이 맞다는 걸 확인 받고 싶었어요. 책 가장 마지막 뒷장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나는 잘생겼다.(좌중 웃음) 수상의 기쁨을, 이 책을 쓰는 데 절대적인 동기를 부여해주신 ‘그 분‘께 헌정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분’을 위한 헌정사를 준비했는데, 이 자리에 함께 있어야 했을 정봉주 의원이 오늘 구속 수감되었어요.

구속 수감된 게 아니라 방문 지도 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상 급식을 현장시찰하기 위해서. 다음에 들어올 ‘그 분’보다 먼저 가서 시찰하려는 거죠.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좌중 웃음) 이 상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영광을 다 정봉주 의원에게 주고 싶습니다.”


시상식은 한길사의 김언호 대표의 건배 제의로 막을 내렸다. 김언호 대표는 “이런 책, 저런 책이 수다스럽게 출간되는 풍경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이 아름다운 출판문화를 만든다. 여기에 오지 못한, 소외 받은 책도 많다. 그렇게 소외된 책을 살리는 정책적인 배려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YES24가 좋은 독서 운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건배사를 건넸다.


2011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책은 어떤 책?

분야별로 선정된 ‘올해의 책’은 아래와 같다.


■ 제9회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1위 ■


닥치고 정치
김어준 저 | 푸른숲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과 인터뷰어 지승호가 뭉쳤다. 그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론과 무학(無學)의 혜안과 통찰이 난무한다. 보수와 진보를 사바나 시절 인간의 본능적 습성으로부터 구분 짓기 시작해 현 정권, 삼성, BBK 등 구체적인 주체와 사건을 통해서 우리나라 보수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또 한편으로 그 반대편에 서 있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진보 정당의 한계 또한 확실하게 꼬집는다. 김어준은 정치의 생활화를 주장하며, 어떤 정치인이 우리의 욕망과 희망에 부합하는지 ‘알고 찍자’고 얘기한다.




■ 인문/교양 분야 ■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 저 | 가교

이 책은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이다. 노무현, 문재인. 두 사람의 ‘운명’ 같은 30년 동행을 통해서 본 자신의 삶의 발자취에 대한 기록과 함께,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 가운데 처음 공개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 문재인은 “참여정부에 대해 막연한 느낌, 이미지만 가지고 비판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6: 인생도처유상수
유홍준 저 | 창비

전국적인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씨즌 2’ 로 10년 만에 돌아왔다. 답사의 현장에서 만난 고수들과의 에피소드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데서 두 배의 감동과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한다. 서울의 상징 ‘경복궁’과 ‘광화문’에 얽힌 숨은 이야기, 양민학살로만 알려진 ‘거창’의 숨은 진면목, 사계절 아름다운 절집의 미학을 간직한 ‘선암사’ 그리고 고도 ‘부여’ 구석구석에서 발견하는 백제 미학의 정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저/김희정,안세민 공역 | 부키

기업은 소유주 이익만 고려하면 되는 걸까?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면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올까? 이 책은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저자 장하준에게 쏟아진 일반 독자의 경제 및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이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조언하며 다른 사람의 잘못된 결정에 우리가 희생되지 않기 위한 경제학적 혜안을 선사한다.








나는 꼼수다 뒷담화: 당신도 꼼수PD가 될 수 있다
김용민 저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1년 4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 자발적인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다운로드 속에 대한민국 방송, 언론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나꼼수 현상’이라고 할 만큼 단기간에 큰 관심을 끌게 된 바탕은 과연 무엇일까. ‘나는 꼼수다’ 4인 진행자 중 한 명이자 이 프로그램의 제작자인 김용민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나꼼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하고 흥행 성공의 배경과 비결을 정리한 책이다.








위키리크스 WikiLeaks: 마침내 드러나는 위험한 진실
다니엘 돔샤이트 베르크 저/배명자 역 | 지식갤러리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는 2010년 11월 28일 미국 국무부의 외교전문 25만여 건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과연 이 폭로 사이트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 문건들이 거짓이 아니라는 건 또 어떻게 보장하는가? 초창기부터 위키리크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어산지 곁에서 2인자로 활약한 저자는 지금까지 위키리크스에 대해 알려진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주장하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과 일화들을 거침없이 폭로한다.








진보집권플랜: 오연호가 묻고 조국이 답하다
조국,오연호 공저 | 오마이북

제목 그대로, ‘진보가 집권하기 위한 플랜’이다. 조국 교수와 오연호 대표기자는 7개월간의 대담을 통해 한국 사회와 정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진행하면서 ‘성찰’, ‘사회ㆍ경제 민주화’, ‘교육’, ‘남북문제’, ‘권력’, ‘사람’ 등 진보가 집권하기 위한 분야별 대안과 정책의 밑그림을 그려냈다. 정치인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들에 대한 평가를 회피하지 않았고, 현재 난립해있는 정당들의 ‘소통합’이 필요하다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도 주목을 받았다.








십자군 이야기 1
시오노 나나미 저/송태욱 역 | 문학동네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이 한 마디로 촉발된 십자군 전쟁은, 결국 인간이 일으킨 전쟁이다. 십자군 전쟁에서 역사가들이 광기와 사망자 수, 증오와 원한에 찬 비극의 기원을 발견했다면, 시오노 나나미는 인간의 욕망과 의지가 만들어낸 장대한 드라마를 발견하고, 그 빛과 어둠 속에서 매혹적인 인간 군상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압도적인 필치로 그려낸다.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저/임희근 역 | 돌베개

이 책은 프랑스 젊은이들에게 ‘분노’ 라는 화두를 던진 책이다. 저자는 전후 프랑스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레지스탕스 정신이 반세기만에 무너지고 있다며, 프랑스가 처한 작금의 현실에 ‘분노하라!’고 일갈한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사회 양극화, 외국 이민자에 대한 차별,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금권 등에 저항할 것을 주문한다. 무관심이야말로 최악의 태도이며, 인권을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찾아가 기꺼이 힘을 보태라는 뜨거운 호소다.








■ 문학 분야 ■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저 | 쌤앤파커스

스펙을 쌓고 취업관문을 두드리고 사회초년생으로서 적응해가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찬란한 미래를 그리므로 가장 화려하지만, 불확실성 속에 있으므로 버겁고 어두운 시기가 바로 청춘이다. 저자는 너무 혼자 아파하지말고, 불안하니까, 막막하니까, 흔들리니까, 외로우니까, 아프니까, 그러니까 청춘이라고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며
김제동 저 | 위즈덤경향

따뜻한 웃음과 건전한 세계관으로 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소통과 소신의 국민 MC 김제동의 첫 책. 2010년 2월부터 그가 경향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김제동의 똑똑똑」 인터뷰를 엮어냈다. 소설가 이외수, KBS 전 사장 정연주, 시인 김용택, 제주 해녀 고미자 등, 김제동이 만나온 각계각층 명사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늘 '여러분이 옳습니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맺는 그?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낮추고 여리게 다가가는 인터뷰어로서, 그들의 진짜 목소리를 전한다.








고구려 1: 도망자 을불
김진명 저 | 새움

김진명의 『고구려』는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장수왕까지 여섯 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개성 있는 인물의 등장과 박진감 넘치는 상황 묘사로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 '고구려'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풀어내 흥미를 유발한다.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김병만 달인정신
김병만 저 | 실크로드

달인 연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 그의 삶의 이야기. 그의 인기는 오랜 시간 쌓아온 그의 성실성에서 비롯되었다. 김병만 인생의 최고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성실’을 어떻게 획득(체득)하게 되었는지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 저 | 오픈하우스

공지영 작가의 친구들인 낙장불입 시인, 버들치 시인, 고알피엠 여사, 최도사 등은 도시에서 살다 지리산에 여러 이유로 모여들었다. 모여든 사연은 제각기 다르지만 그들 모두 필연적 인연으로 엮이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리산을 등지고 섬진강을 바라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이 책은 그런 지리산과 섬진강 주변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꽁지 작가는 그들의 행복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과 다른 곳에서 이루어짐을 배운다.








7년의 밤
정유정 저 | 은행나무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의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소설. 치밀한 얼개와 속도감 넘치는 문체, 살아 있는 캐릭터와 적재적소에 터지는 블랙유머까지, 놀라운 문학적 역량을 보이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가는 다시 한 번 치밀한 사전 조사와 압도적인 상상력으로 무장한 작품 『7년의 밤』을 선보였다. 스릴러의 긴박함부터 순문학적인 매력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담고 있어, 올 한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저/김진아 역 | 북로드

작가 자신이 사는 독일의 작은 마을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감과 감성으로 곧장 사건의 핵심을 파고드는 당찬 여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미스터리 소설. 이 작품은 시종일관 독자로 하여금 누구를 믿어야 하고 누구를 경계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 넘치는 작품이다. 폐쇄된 분지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인간 내면에 감출 수 없는 추악한 본성을 드러낸다.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저 | 창비

문단의 기대주, 김애란 작가의 첫 장편소설!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우리 모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청춘과 사랑에 대한 눈부신 이야기며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이야기다. 김애란의 담백하고 신선하고 아름다운 문장들 가운데 부모라는 것, 아이라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그리고 벅찬 생의 한 순간과 사랑에 대한 반짝이는 통찰이 올해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 비즈니스/자기관리 분야 ■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저/안진환 역 | 민음사

2011년 10월 5일. 애플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 CEO, 21세기를 움직인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는 우리곁을 떠났다. 평생을 신비주의로 일관하던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를 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 책은 CNN의 전 최고 경영자이자 《타임》 전 편집장인 월터 아이작슨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완성되었다. 그의 전 생애와 우리 모두의 디지털 삶을 바꾼 혁신의 핵심 원천을 그의 육성으로 밝힌 유일한 책이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박경철 저 | 리더스북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후회를 담은 시행착오의 기록’이라는 박경철의 말처럼 그의 치열했던 고뇌의 기록인 동시에, 청년들과 나눈 소통의 흔적이며,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자아인식, 사회비판, 책읽기,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이 책은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과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지성 저 | 문학동네

아인슈타인, 뉴턴, 처칠, 에디슨이 사고뭉치에서 위대한 천재로 탈바꿈한 비결, 둔재들만 가던 소문난 삼류학교 ‘시카고 대학’이 노벨상 왕국이 된 사연, 카네기, 워런 버핏, 이병철, 정주영이 황금 손이 될 수 있었던 밑바탕, 알렉산더, 세종과 정조, 당 태종과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희대의 국가 경영자들의 공통점, 그 비밀은 모두 인문고전 독서에 있었다. 저자 이지성이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천재들의 독서법을 정리한 책이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공저/김정홍 역 | 위즈덤하우스

동부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겪은 일을 통해 저자는 인생에 대해 성찰한다. 독자들에게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워 버겁지는 않은지, 그 짐을 버리지 못해서 그대로 짊어지고 가는 것은 아닌지를 묻는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든 조용히 멈춰 서서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짊어지고 왔으며, 왜 그래왔는지 분명히 목적의식을 갖고 다시 숙고해 봐야 가방 안에 꼭 필요한 짐들로 채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








■ 가정/실용 분야 ■


아이의 자존감
정지은,김민태 공저/이영애 감수 | 지식채널

자아존중감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 내 아이에게 형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이 책은 부모들의 잘못된 자녀교육 방식으로 인해 아이들이 느끼는 결핍과 이로 인해 우리 사회에 발생한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으로 올바른 자존감 형성을 제안한다. 또 자존감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의 행동, 혹은 자존감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행동들을 12가지의 구체적인 사례로 정리해 살펴보고 이 행동들의 원인을 분석한다.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엄마의 필독서
문은희 저 | 예담friend

심리학자이자 한국 알트루사 상담소 소장인 저자 문은희 박사는 우리나라 어머니들과 서양 어머니들의 우울증을 비교·연구하는 과정에서 ‘포함 단위’라는, 한국인의 독특한 심리구조를 찾아내 ‘포함’ 이론을 정립했다. 이 포함 이론은 이 책에서 말하는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하는 원인을 성찰하는 실마리가 된다. 일례로 자녀의 행복과 불행이 자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자녀를 포함하고 사는 어머니의 것으로 간주되는 걸 당연시하는 우리 사회 문화의 맥락을 밝혀주는 심리학 이론이다.






사진으로 보는 올해의 책 시상식 풍경

올해의 책 시상식 행사는 한해 좋은 책을 만드느라 수고한
출판사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행사다

행사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아카펠라 그룹 A-five.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웠다.

올해의 책 1위를 차지한 김어준.

문학 부분의 수상을 맡은 YES24 김기호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수상자들.

인문/교양 분야 수상을 맡은 블로거 ‘따뜻한 카리스마’님(우측에서 네 번째)과 수상자들.

비즈니스/자기관리 분야의 수상을 맡은 한국경제신문 고두현 기자님(우측에서 세 번째)과 수상자들.

가정/실용 분야 수상을 맡은 한겨레 최재봉 문학 담당 기자님(왼쪽에서 두 번째)과 수상자들.

2011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한길사 김언호 대표가 시상했다

한길사 김언호 대표의 건배사로 모두가 함께 잔을 부딪쳤다.





김어준- "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가?" ..당장행복하라.인생은 졸라 짧다. by ahuhoo


YTN 돌발영상을 폐지되게 만든 문제의 BBK 동영상 by ahuhoo

공지영
정말 더러운 사기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RT : 재미와 감동은 제가 보증. YTN 돌발영상을 폐지되게 만든 문제의 BBK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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